‘51세’ 최은경, 몸짱 유지 비결이 “나이들면 일찍 일어나서...운동하러 감”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1 17:48: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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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행 와서도 운동 하는 이유 나이들면 둘다 넘 일찍일어남 6시15분에 눈번쩍 ㅋㅋㅋ 연 곳이 gym 밖에 없…..하자 …운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이 헬스장 같은 실내공간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검은색과 흰색 테두리가 있는 스포츠 브래지어와 회색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손목에는 흑색의 스포츠 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그녀는 발란스와 코어 근육을 사용하는 사이드 플랭크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배경은 통유리 창문을 통해 보이는 식물과 밝은 조명이 특징이다. 운동복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실내 운동 환경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사진 속 공간은 넓고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데, 이는 고층 건물의 헬스 클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이다.



최은경은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스포츠웨어와 운동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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