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도, 막바지 꽃샘추위 기승→해안은 강풍, 해상은 풍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04:45: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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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강원도는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기온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으로 춥겠다"고 예보했다.

그리고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는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29일)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남부에 0.1mm 미만 빗방울 또는 0.1cm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29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도, 최고기온 3~9도)과 비슷하겠다.

아울러, 오늘(29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도 내륙 -3~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6~-4도, 강원동해안 0~3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8~10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2~4도, 강원동해안 6~8도가 되겠다.

또 내일(3월 1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도 내륙 -8~-4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10~-8도, 강원동해안 -4~-2도, 낮최고기온은 강원내륙 -2~1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7~-4도, 강원동해안 0~2도가 되겠다.

이 밖에도, 오늘(29일) 오후부터 내일(3월 1일)까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산지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내일(3월 1일)부터 동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모레 오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내일(3월 1일)부터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인해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또 오늘(29일)까지 강원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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