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폭행 피해’ 박수홍, 오늘(6일) ‘동치미’ 녹화 참여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10-06 09:26:3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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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에게 폭행 피해를 입은 방송인 박수홍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다.

박수홍은 6일 예정돼있던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 녹화에 참여, 일정을 정상 소화한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과의 대질 조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부친에게 폭행, 폭언을 당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부친의 행동으로 충격에 실신했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수홍의 향후 방송 일정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수홍은 여러 우려와 달리, 진행을 맡은 ‘동치미’, JTBC ‘알짜왕’ 등 방송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4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박수홍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스는 당초 86억원가량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가 사건 조사 과정에서 개인 통장 횡령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며 청구 취지를 확장하고 손해배상 요구액도 약 30억 원 늘렸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8일 박수홍의 친형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구속을 결정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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