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나나, ‘싱포레스트’ 출연소감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9-24 11:58:36 기사원문
  • -
  • +
  • 인쇄
woo!ah!(우아!) 나나가 ‘싱포레스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나나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싱포레스트’ 마지막 회에 출연해 그룹 팀의 ‘별’로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싱포레스트'는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됐다. '싱포레스트' 출연진들은 '눈물 펑펑 쏟게 만드는 이별송'을 주제로 과거를 풍미했던 추억의 명곡들을 이야기했다.

나나는 브라운아이즈의 멤버 윤건이 속했던 그룹 팀의 '별'을 선곡했다. 나나는 “'싱포레스트'를 통해 처음 접한 노래였다. 듣자마자 후렴구가 귀에 맴돌았다”라며 "내 음색과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 단번에 선곡했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별'을 부르며 감정을 절제하고 담백한 음색을 강조한 창법을 보여줬다. 나나의 무대가 끝난 뒤 예린은 "노래와 나나의 음색이 담백하게 잘 맞아 떨어졌다"라며 "나나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앞에서 보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했다.

MC 백지영은 "나나는 과하지 않게 잔잔한 적정선에서 자기 목소리를 가장 예쁜 톤으로 부를 줄 안다"라며 나나의 노래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나는 선배 가수들의 칭찬에 감동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나나는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선배님들의 노래를 '싱포레스트'를 통해 부를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특히 평소 존경하던 백지영 선배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 기회가 된다면 '싱포레스트 시즌3'에도 출연하고 싶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