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보토 복귀...선수 네 명 이탈 [류현진 등판]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5-21 04:11:1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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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상대 팀 신시내티 레즈에 선수단 이동이 있다.

레즈 구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앞두고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조이 보토가 예정대로 복귀했다.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이탈했던 보토는 최근 토론토 원정에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는데 뜻대로 됐다.

캐나다 출신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캐나다 대표로도 활약한 경력이 있는 그는 지난 2017년 5월 이후 처음으로 토론토에서 경기를 하게됐다.

이탈 선수들도 있다. 우완 조엘 쿠넬, 타일러 말리, 내야수 브랜든 드루리, 외야수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제한 명단에 올랐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부터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토론토에서 열리는 경기 자체를 참가할 수 없다. 여기에 좌완 로스 디트와일러가 장례휴가를 이유로 자리를 비웠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우완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내야수 테일러 모터, 외야수 아리스티데스 아퀴노가 콜업됐다. 모터는 2020년 키움히어로즈에서 외국인 선수로 뛴 경력이 있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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