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LPG 차 신차 구입 보조금 지원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03-02 09:56: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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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90억 원, 이차보전금 4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줄이기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운행차 배출가스 줄이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2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민 건강을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8억 원 예산으로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를 조기 폐차할 때 세 차량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조기폐차 3천대, 경유차 저감장치(DPF) 부착 120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차량 신차구입 52대, 1t 화물차 LPG 차량 신차구입 72대 등이다.

특히 3.5t미만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중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금은 상한액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 조기폐차 후 신차 및 배출가스 1, 2등급에 해당하는 중고 자동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LPG 등)를 구매도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폐차 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최대 210만 원, 이후 차량 구매 시 최대 90만 원을 지원한다.

경산시 김재홍 환경과장은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 자동차 조기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환경보존을 위해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 조기폐차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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