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ㆍ시도아르조 진흙 화산ㆍ보로부두르 사원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2-25 06:2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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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이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에서 '신의 산' 브로모 화산, 시도아르조 진흙 화산, 보로부두르 사원을 만난다.

25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화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만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화산이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Republic of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활화산은 약 76개, 그중 45개의 활화산이 있는 자바섬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수라바야(Surabaya)의 브로모 화산(Bromo Volcano). 브로모 화산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성스러운 활화산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이곳에 불의 신이 살고 있다고 믿기 때문. 그래서 ‘신의 산’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브로모 화산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화산을 등반하기 위해 먼저 넓디넓은 모래 바다를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지프차와 브로모 화산 근처에 사는 텡게르 족의 말을 타고 도착한 브로모 화산은 왜 신의 산이라 불리는지 쉽게 깨닫게 해준다. 정상에 들어서자 분화구에 꽃을 던지는 사람이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으로 시도아르조 진흙 화산(Sidoarjo Mud Volcano)으로 향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분출하고 있는 이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진흙 화산으로, 진흙 분출로 인해 피해 본 사람만 수만 명에 이른다는데.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사진제공=EBS1)
마지막 여정은 세계 최대 불교 유적지인 보로부두르 사원(Borobudur Temple Compounds)이다. 8~9세기에 세워진 사원은 1991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운 건축물들을 구경하고 소원도 빌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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