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후광산 안전 확보에 134억 투입한다”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19 09:08: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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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황영식 사장(오른쪽)이 지난해 11월 대성지엠텍 안전시설을 시찰하고 있다.
KOMIR 황영식 사장(오른쪽)이 지난해 11월 대성지엠텍 안전시설을 시찰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올해 국내 광산시설 안전 제고를 위해 134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한다.



KOMIR는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시설과 장비를 확충한다. 아울러, 긴급대피시설 구축과 낙후된 작업자 작업환경 개선 등에도 나선다. 또 개별광산 안전진단과 위험성평가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적인 광산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가행(운영)중인 광산 중 전년도 생산실적이 있는 석탄 및 일반광산이다. 개별 광산의 갱내통신, 긴급대피시설, 낙반방지시설 등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소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KOMIR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광산 안전 국고보조사업은 광산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신청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부의 광산 재해 대응과 예방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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