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6년째 이어온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의 산불예방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이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
18일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에 따르면 회원들은 지난17일 안성시 서운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활동을 펼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김필례 총재를 비롯해 조금복 사무총장, 김미경 여성회장(고양시의원), 정형배 산림보호회장, 윤형용 나눔봉사회장, 유재철 고양시 지회장 등 회원 45여 명이 참여했다.

김필례 총재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소중한 자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행동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우리의 숲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은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함없이 실천해 주고 있어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더 따뜻해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숲사랑 경기지역은 산불예방과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매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사랑의 자장면 나눔,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