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소방공무원들 대상 전기차 화재 진압 특화교육 실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8 15:21: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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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대응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들이 전기차 화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재직자) 전기차 화재 진압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영남이공대학교 희망관 1층 보쉬실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재직 소방공무원 100명이 참여했고 교육은 하루 4시간씩 이론과 실기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교육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전원 안전 확보와 차량 구조 이해를 강화해, 전기차 관련 사고 및 화재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 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개요 ▲전기자동차(EV) 고전원 안전교육 ▲전기자동차(EV) 구조 ▲전기자동차 구동장치 및 배터리 구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기차의 기본 구조부터 고전원 시스템의 특성, 사고 발생 시 주의 사항과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이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은 전기차 화재와 관련한 이론적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고전원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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