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비화폰 기록 삭제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가 오늘(16일) 생중계된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재판 생중계는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세 번째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선고기일에 대해 방송사들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선고 당일 법정 내 상황이 방송사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다만 기술적 사정에 따라 다소 지연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별도로 체포 방해 및 비화폰 기록 삭제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바 있다.
지난달 2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