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다음 달부터 하수도요금을 인상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과 도시안전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정은 오는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가정용 기준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하수도요금 인상액은 월평균 1230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요금 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을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노후 관로 정비, 친환경 처리 설비 확충 등에 투입해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과 사고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
하수도요금 조정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시민콜센터 또는 하수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