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창단된 영천시청 육상단은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박재우 선수는 지난해 영천시청 육상단에 입단한 이후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제19회 KTFL 전국실업크로스컨트리대회 남자부 개인전 1위와 단체전 2위를 기록했고,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는 5000m 2위, 10000m 3위에 오르며 장거리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해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5000m와 10000m 두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우 선수의 성과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 영천시 육상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본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