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탁식에는 손 원장이 직접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광락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경주 제3호이자 경북 제6호, 전국 제172호 회원이다. 1991년 손광락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의료 활동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손 원장은 2004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해 왔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은 기부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광락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시민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또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손광락 원장의 뜻은 경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를 넘어 삶으로 나눔의 가치를 보여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