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대 웹툰학과 재학생 8명은 최근 6주간 주식회사 도토리의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커스'을 위한 캐릭터와 굿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청년들의 직무 경험 확대를 지원하는 '2025 미래 내일 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웹툰 창작 역량을 넘어선 캐릭터 디자인 및 상품화 기획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웠다.

학생들은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빵을 모티브로 한 친근하고 독창적인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캐릭터 개발에 이어 이를 활용한 키링, 스티커, 텀블러 등 소비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굿즈 시제품을 제작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완성된 시제품들은 최근 두원잡 동래교육장에서 열린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개됐으며, 실질적인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산대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졸업 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고, 기획부터 제품 구현까지 전 과정을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캐릭터 및 굿즈 시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