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이정환 신임 사장. [그래픽=황민우 기자]](https://cdn.tleaves.co.kr/news/photo/202601/8742_15680_829.jpg)
NH농협카드가 신임 사장으로 이정환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1일 농협카드 사장으로 정식 발령났다. 이민경 전 사장은 1년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게 됐다.
새로 취임하게 된 이 사장은 지난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후 무주군지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과 CIB(기업투자금융)심사부장 그리고 전북본부 총괄본부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일선 영업 형장과 본부 요직을 두루 경험한 이 사장은 지난 9일 취임사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카드사의 본질”이라며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에이전틱 AI’ 등 차세대 기술의 활용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당장 서두르기보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우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환경을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는 정교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리스크 관리에 대해 이 사장은 “금융업의 근간은 신뢰와 건전성”이라며 “최신 데이터 모델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