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안동시와 2026 가스안전관리 협력 논의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15 12:23:13 기사원문
  • -
  • +
  • 인쇄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가스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지역 안전망 강화에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힘을 모은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안동시와 만나 2026년도 가스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안전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15일 이동엽 지사장이 안동시를 방문해 권기창 안동시장과 2026년도 가스안전관리 업무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동엽 지사장은 2026년 주요 가스안전관리 계획을 설명하며, 특히 LPG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금속배관 교체 사업과 가스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취약 설비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민층 가스시설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며, 향후 지역 내 가스안전 현안에 대해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025년에 LPG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240세대를 대상으로 금속배관 교체를 완료했으며, 취약계층 등 500세대에 가스안전기기를 보급하는 등 생활 밀착형 가스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