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지소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지소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과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죽 재킷과 슈트 셋업, 올블랙 스타일링을 통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상반된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소의 확 달라진 외모는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설전을 불러일으켰다.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양악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의혹에 대해 정지소가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입금 후 다이어트' 철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지소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작품이 정해지면 촬영 한 달 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하고 하루 한 끼 닭가슴살만 먹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다"며 캐릭터를 위한 외형적인 노력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그는 팬들의 조언이 변화의 계기가 되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과거 한 영화 무대인사 당시 편안한 차림으로 참석했다가 팬들로부터 "지소야 꾸미고 나와야 해", "언니 화장하고 와요" 등의 애정 어린 편지를 받은 뒤로 다이어트와 스타일링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지소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성형이 아니라 다이어트와 스타일링의 완벽한 승리다", "성인 연기자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