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두쫀쿠 논란'에 결국 해명..."모수 손님들도 물어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5 00:3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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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두쫀쿠 논란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안성재 셰프 두쫀쿠 논란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안성재 셰프가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논란' 이후 쏟아진 대중의 원성에 응답하며 딸과 함께 레시피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14일 오후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을 소개하며 "최초로 레시피 A/S를 진행하려 한다"고 입을 뗐다.

앞서 안성재는 지난달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딸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강정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내 시청자들로부터 '두딱강(두바이 딱딱 강정)', '두란말이(두바이 계란말이)'라는 평을 받으며 원성을 산 바 있다.

안성재는 당시 상황에 대해 "두쫀쿠가 어떤 음식인지 잘 몰랐고 먹어보지도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식당 모수에 온 손님들이 '언제 다시 만들 거냐'고 묻기도 하고, 시영이에게 갖다주라며 직접 만든 쿠키를 선물해 주시기도 했다"며 이번 A/S 영상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딸 시영 양은 영상 공개 후의 반응에 대해 "1만 3천 명이나 내 이야기를 해줘서 고마웠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그렇게 만들 거면 에드워드 리 비빔밥은 왜 비빔밥이 아니라고 했냐', '치킨 해달라고 했는데 백숙해 준 꼴이다'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아빠 안성재를 폭소케 했다.

안성재는 딸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며 구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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