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보르기니' 원희의 한 손 운전 로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22:10: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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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아일릿 원희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걸그룹 아일릿(ILLIT)의 원희가 2026년 스무 살 성인이 된 소감과 함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다.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은 원희의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출연으로, 그는 성인이 된 후 달라진 일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에 활력을 더한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는 미성년자에서 벗어난 기념으로 부모님과 처음 술을 마신 사연을 전한다. 또한 평소 공포 영화를 즐기는 아일릿 멤버들과 함께 이제는 심야 시간대에도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영화관에 입장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주변에서 미성년자라며 대화에 끼워주지 않았던 과거를 언급하며,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를 들어볼 준비가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성인이 된 원희의 남다른 도전도 눈길을 끈다. 원희는 최근 편의점에서 직접 술을 구매해 본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실제로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성인으로서 술을 사보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계산대에서 신분증 제시 요청을 기다렸다는 듯 지갑 맨 앞에 신분증을 미리 세팅해 뒀던 치밀함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당시 무덤덤한 어른인 척 연기했던 상황을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MC 김구라가 운전면허 취득 계획을 묻자, 원희는 자신의 별명인 '햄보르기니'를 언급하며 거침없는 한 손 운전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기도 한다.

스무 살 성인이 된 아일릿 원희의 위풍당당한 첫 예능 활약상은 14일 밤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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