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 10개 아동센터 방문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9:10: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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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 모습(영주시보건소 제공)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 모습(영주시보건소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의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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