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 유학 제안 '이것' 때문에 거절했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8:41: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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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함은정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함은정이 출생의 비밀을 마주하고 유학 제안을 최종 거절했다.

13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주인공 오장미가 채화영의 유학 권유를 뿌리치고 가족 곁에 남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장미는 오태숙의 폭로를 통해 자신이 오복길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오장미는 사고 전 정숙희가 남긴 편지를 발견하며 과거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오복길은 상심한 오장미에게 "너를 창고에 숨겨두고 도망쳐야 했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고, 이에 감동한 오장미는 채화영이 제안했던 해외 유학 기회를 포기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채화영은 갑작스러운 거절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며 "반찬가게 생활이 어려워진 것이라면 돕겠다"고 설득에 나섰으나 오장미의 태도는 단호했다. 오장미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아빠는 친딸이 아닌 저와 엄마를 고생하며 키워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장미는 "똑똑했던 엄마가 사고로 아프게 된 것"이라며 "엄마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내 손으로 직접 잡아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고 선언해 향후 전개될 복수극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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