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3일 천안시는 올해부터 100세를 맞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기념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100세의 축복, 장수축하물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노인이다.
축하 물품은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0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 첫날부터 1년 이내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보호자가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물품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선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