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 루프 바이어싱을 제공하는 RF 전력 증폭기’(출원번호: 10-2022-0176066)
베렉스(대표 장명상)는 2025년 12월 30일 ‘서보 루프 바이어싱을 제공하는 RF 전력 증폭기’를 국내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서브마이크론 CMOS 공정 환경에서 RF 전력 증폭기의 바이어싱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RF 전단 모듈의 성능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했다. 특히 공정, 전압, 온도(PVT) 변화에 민감했던 기존 전류 미러 기반 바이어싱 구조의 한계를 해결해 다양한 무선 통신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신뢰성 높은 RF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술은 기준 스테이지와 복사 스테이지 간 드레인 전압을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피드백 기반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채널 길이 변조로 인해 발생하던 전류 불일치를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류 복사 비율이 트랜지스터의 크기 비율에 의해서만 결정되도록 해 미세 공정에서도 안정적이고 재현 가능한 바이어스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바이어싱 안정성 향상은 TX RF 전력 증폭기의 선형성 개선과 출력 변동 감소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시스템 전반의 동작 신뢰성을 강화한다. 특히 배터리 구동이 필수적인 IoT, 모바일 및 저전력 무선 통신 기기에서 장시간 안정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한다.
베렉스는 이번 RF 전력 증폭기 바이어싱 특허를 통해 공정 미세화가 가속되는 차세대 CMOS 환경에서도 RF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개발 효율 향상과 성능 신뢰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RFIC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렉스 소개
베렉스는 이동통신용 화합물 반도체를 기획,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 벤처 기업으로 2004년 출범했으며, 통신 기지국에서 활용하는 무선통신 반도체(RFIC)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기술력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사업 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2007년 이후 매년 수익을 창출해 무 차입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100% 자회사 BeRex, Inc.를 설립해 미국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옥토테크(Octotech)를 인수해 IoT용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화합물 반도체 외에 실리콘-게르마늄(SiGe) 반도체, 실리콘 절연막(Silicon-on-Insulator)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하고 있다. 베렉스는 서울, 미국 산타 클라라와 산타 아나 3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렉스는 현재 19개 제품군과 177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22개국 수출 및 530명 고객을 확보한 경영·기획 및 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이다.
출처: 베렉스
언론연락처: 베렉스 연구소장 노학재 이사 02-568-27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