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대표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0분 기준 현대모비슨 주가는 13.32% 상승한 44만 6500원에, HL만도는 10.50% 상승한 6만 2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7.15%, 한온시스템 5.10%, 기아 3.09%, 현대위아 2.18% 각각 오르고 있다.
이날 LS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으로, 아틀라스(Atlas·차세대 류머노이드 로봇) 대량 양산이 기대되는 2028년부터 로봇향 매출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시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은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본격 대량 양산 배치가 예정되어 있는 2028년을 앞두고 점차 밸류 리레이팅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15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9494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한 3조9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특히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AS 부문에서 영업이익률(OPM) 25%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LG전자·현대모비스·HL만도·네이버·카카오 등과 '한국형 ADV(AI Driven Vehicle)'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년 뒤 양산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