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9시 23분 기준 현대차는 6.81% 상승한 39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를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는 엔비디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엔비디아 생태계에 합류했다. 기술 개발 과정의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이고 선도 업체와 기술 격차도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현대차는 '2026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2028년 양산에 돌입해 생산 라인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는 고질적인 저평가를 벗어나 재평가 전기를 얻게 됐다"며 "글로벌 경쟁사인 도요타 또는 기술 선도 기업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오를 수 있다"고 짚었다.
현대차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 추정치는 193조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