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프리뷰 성료! 본공연 돌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09:36:0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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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주)씨일공일이 기획, 제작한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이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진행된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본공연에 돌입한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주최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_(주)씨일공일, 프로듀서 최수명, 극작 배서영, 작곡 최진용, 연출 김태형)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명실상부한 청춘 스타로 손꼽히는 제임스 딘의 삶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프리뷰 기간동안 관객들은 제임스 딘의 삶과 마지막 순간을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 작품에 호응을 보냈다. 특히 죽음 직전 5분을 되짚는 설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철학적 성찰을 선사했다.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듯한 효과를 주는 조명과 영상에 회전판 위에 자동차가 설치된 무대는 생생하고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공간에서 단 한 대의 피아노 선율과 배우들의 깊은 감정이 담긴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마치 제임스 딘의 내면을 직접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박시환, 문경초, 홍승안, 조환지가 제임스 역으로 출연해 예술가이자 삶에 대해 고뇌하는 불꽃 같은 인물을 표현했으며, 장재웅, 황두현, 최민우, 강병훈이 바이런 역으로 출연해 4인 4색 사신 캐릭터를 선보이며 활력과 반전을 불어넣었다.

관객들은 공연 종료 후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대사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 "소극장에서 회전 무대로 움직이는 차가 매우 입체적이고 흥미로웠다", "제임스와 바이런이 던지는 삶에 대한 메시지에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등 잔잔하게 스며드는 후기를 남겼다.

프리뷰를 통해 앞으로의 작품 방향성을 확인한 ㈜씨일공일 관계자는 "하루하루 긴장하며 프리뷰 기간을 지냈다."며 "피아노 선율에 맞춰 제임스 딘이라는 예술가가 보여주는 내적 갈등과 열망이 관객들에게 삶의 열정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뜨거운 포부를 밝혔다.

한편,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은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제임스 딘의 삶을 통해 예술적 열정과 고뇌, 내면의 고통 등 섬세하게 그려내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을 받으며 작년 10월 첫 번째 리딩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검증을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인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은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되어 3월 1일까지 극장 온에서 공연 예정이다.

<공연예술창작산실>은 기초 공연예술 분야(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의 특성을 살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추후 공연과 관련된 소식은 ㈜씨일공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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