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총 85억 원을 투입해 도심지와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서귀포시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9018_3622141_016.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서귀포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와 내년까지 16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공영주차장과 공한지 무료주차장을 대폭 확충한다. 만성적인 주차 부족으로 몸살을 앓아온 도심 주거지와 생활권 곳곳에 주차 공간을 단계적으로 늘려,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총 85억 원을 투입해 도심지와 주차장 확보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새로 조성해 총 32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간 방치돼 온 공한지를 무상 임대해 약 11개소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내년인 2026년에는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총 78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서홍동, 동홍동, 안덕면 일원에 노외주차장 3개소(157면)를 추가로 조성하기 위해 부지 매입과 공사비로 약 4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강정제1호공원 지하주차장(118면)과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53면)도 새로 조성해, 도심과 생활권 인근 주차 여건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 사업 역시 확대된다. 서귀포시는 전년보다 2억 원 늘어난 7억 원을 투입해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11개소, 200면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과 공한지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심 주차난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