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물에 빠진 아이 구해줬다 애엄마에 '뺨'맞아...이주빈 분노 ('스프링 피버')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12 21:21: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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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안보현이 착한 일을 하고도 외모 때문에 오해를 사 욕을 먹었다.



12일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에서는 10년간 선재규(안보현)를 찾아다닌 최이준(차서원)과 재규의 과거 이야기 일부가 공개됐다.



과거 이준은 재규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재규가 조카 선한결(조준영)을 수업 시간에 데려와 키우자 선생님과 학생들은 시끄럽다며 비난했다.



그런데 그때, 이준이 우는 아기를 달래는 재규에게 걸어가 아기를 돌봐줬다. 재규가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아기도 잘 보네"라고 말하자 이준은 "집에 이만한 아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준은 재규의 사물함에 아이 용품, 돈 등을 넣어주며 든든한 뒷배가 돼줬다. 하지만 시작은 친구였고, 끝은 남이었다. 지금은 어딘지 앙숙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관계가 뒤틀리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갔다.















그런 가운데 먼 거리를 운전해 이동한 재규와 윤봄, 한결은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한다. 문제는 더블침대와 싱글 침대가 한 방에 있는 패밀리룸만 남아 있었다는 것.



재규는 "내가 호텔 방에서 딴짓하겠냐"며 "못 잘 이유가 뭐냐"고 윤봄(이주빈)을 설득했다. 그러나 막상 방으로 들어가니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서로 "먼저 씻으세요"라고 말하다가 더 어색해졌다.



와중에 재규는 윗몸일으키기를 하겠다며 윤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사고로 입맞춤을 할 뻔했다. 이에 윤봄은 "운동을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하세요"라며 갑자기 더운지 땀을 닦았다.









수영장에 간 재규는 한 아이가 물에 빠진 걸 보고 구해줬다가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고 아이 엄마에게 뺨을 맞는다.



이 장면을 보고 윤봄은 과거 서울의 학교에서 수업 도중 학부모에게 불륜녀라 오해받아 뺨을 맞았던 사건이 오버랩되며 분노한다. 윤봄은 재규에게 "인사를 받아도 모자란데 왜 욕을 먹고 있냐"며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다"라고 소리친 뒤 아이 엄마를 따라간다.



한편 이날 선재규와 윤봄 두 사람은 서로 과거에 만났던 인연을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말을 꺼내지 않으며 관계에 긴장감을 높였다.



tvN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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