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지역 상권 회복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2 21:22: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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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영주시청 제공-영주시 골목시장 모습)
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영주시청 제공-영주시 골목시장 모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지난 해 11월 영주시는 2026년도 전통시장 노후시설개보수사업 외 1개 사업에 총 3억 3천만 원 정도 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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