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부터 경로당에 부식비와 인력을 제공해 주 5일 급식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경로당 관리 매니저 90명이 주 5일 급식을 진행하는 경로당 46개소에 배치됐다.
지난 7일 배치된 매니저들은 점심 식사 조리·배식, 위생 관리 등 업무를 오는 10월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에 연 300만 원의 운영비, 연 266여만 원의 냉난방비 및 양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연 120만 원의 부식비를 각 경로당에 추가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비와 냉난방비의 집행 잔액이 있는 경우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부식비 지원과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일자리로서 보람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주 5일 점심 식사를 경로당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와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강의실에서 경로당 관리 매니저 90명과 주 5일 급식 경로당 회장 46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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