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인오 기자) '불곰' 이승택이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WAGTI)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택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지난해 미국 2부투어격인 콘페리 투어에 진출해 올 시즌 PGA 투어카드를 획득했다.
이승택은 '60타의 사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특유의 강인한 체격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국내 투어에서는 '불곰'으로 불렸다. 미국 무대에서는 친근한 '테디베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승택은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
매드캐토스는 '골프장의 터줏대감 고양이 미고(Migo)'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골프에 미친 고양이, 행운을 불러오는 고양이가 필드를 누빈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다.
매드캐토스는 프로 통산 66승의 '지존' 신지애를 필두로, PGA 투어 2승의 저력을 가진 이경훈, 한국인 최초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 LPGA 투어 우승으로 올 시즌 직행티켓을 따낸 황유민, 그리고 PGA 투어 루키 이승택까지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한다.
강정훈 왁티 대표이사는 "왁티는 단순한 제조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라며 "이승택 선수가 보여준 불굴의 도전 정신과 압도적인 실력이 왁티와 매드캐토스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밝혔다.
사진=왁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