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 산불이 모두 완진됐다.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불산림청과 소방당국의 밤샘 진화 작업 끝에 약 18시간 만인 이날 오전 9시경 완진됐다.
산림청은 "인력 9백여 명과 헬기 10대를 동원해 잔불도 모두 정리했다"며 "이제는 뒷불감시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은 면적은 93㏊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