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10일 밤 최종회를 방송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시즌의 피날레는 배우 김종수가 맡은 최종 빌런과의 사투와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이 채울 예정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김종수는 이날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악랄한 빌런 오원상 역으로 등장한다. 김종수는 유선아(전소니 분)의 죽음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을 쥐고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분)와 물러설 수 없는 정면 승부를 벌인다. 그동안 장나라, 이경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거쳐 간 빌런 자리를 이어받은 김종수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리즈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종영을 앞두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5인방의 소회도 공개됐다. 전무후무한 택시 히어로로 활약한 이제훈은 모든 것을 쏟아부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시청자들의 사랑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를 전했다. 장대표 역의 김의성은 이번 최종화가 지난 15회차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강한 한 방과 통쾌함을 줄 것이라고 자신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안고은 역의 표예진은 시청자들의 성원 덕분에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다며 마지막까지 정의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주임즈로 감동과 웃음을 책임진 장혁진은 팬들의 사랑에 뿌듯함을 드러냈고, 배유람은 박주임의 맹활약을 예고하며 유쾌한 종영 인사를 남겼다.
'모범택시3' 최종회에서는 무지개 운수 멤버들이 오원상을 응징하기 위해 벌이는 필사의 사투와 그 과정에서 폭발하는 사이다 전개가 펼쳐진다.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제작 지원을 받은 이번 작품의 마지막 운행은 10일 밤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