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지원대상 중소기업 모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0 14:09: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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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주상공회의소
사진/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2026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및 IP활용 창업·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식재산처 지정기관인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통한 지역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처와 경남도를 비롯한 9개 지자체(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의 지속적인 예산지원으로 경제불황으로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강화로 기업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의 경우, 1월 12일부터 공고 예정인 글로벌IP스타기업육성사업을 시작으로 2월 초순은 지식재산긴급지원, 지자체맞춤형IP지원, IP나래프로그램이 참여기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특히, 진주시와 사천시에 소재한 수출 또는 수출예정 중소기업 지원으로 수행됐던 글로벌IP스타기업육성사업은 예산의 증액과 더불어 3차년도 사업추진과 함께 신규기업 모집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은 글로벌IP스타기업육성사업[해외권리화(출원·OA·등록)비용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디자인맵(해외),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기업IP경영진단 구축, 브랜드&디자인컨버전스 등], 지식재산긴급지원[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디자인맵(국내),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외 권리화 등], 지자체맞춤형IP지원[융·복합제품개발, SNS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시제품 제작, 국내·외 권리화 등]사업이 있다.

IP활용 창업·성장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에게 IP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IP나래프로그램이 수행되며, 중소기업(창업 후 7년이내 또는 신산업 창업분야 10년 이내)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아이템 도출과 더불어 기업의 보유기술을 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융·복합 기술·경영 컨설팅과 신규 IP의 권리화가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진주시가 지원하고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진주시 중소기업네트워크형콜라보 기업지원사업은 지역 바이오기업 및 전문기업들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특화자원의 소재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분야별 전문기업(3개사 이상)이 동시에 콜라보로 참여해, 지역특화소재의 산업화 촉진 및 기업간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오는 2월 초순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체계적·전문적인 지식재산경영을 시행하기 어려운 지자체와 개인발명가를 위해 지식재산 관련 전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1C-1P(1회사-1전문가) 멘토링 사업과 지식재산 상담 등도 연중 제공한다.

올해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서 시행하는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및 IP활용 창업·성장지원사업은 RIPC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각 사업별로 접수기간을 확인하고 신청·접수 할 수 있으며, 진주시 중소기업네트워크형콜라보기업지원사업은 진주상공회의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상세안내 확인 후 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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