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제주도는 당분간 강풍특보가 장기화 되면서, 항공, 항만의 운항에 차질이 있다"며 "항공, 항만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당분간 순간풍속 70km/h(20m/s)(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특히, 제주도(남부 제외)는 오늘(10일) 오후부터 내일(11일) 밤 사이 바람이 순간풍속 94km/h(26m/s)(산지 110km/h(30m/s)) 이상으로 더욱 강하게 불면서 강풍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이번 강풍특보는 지난 1월 1~3일, 작년 12월 25~26일보다 강하고,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울러, 제주도는 오늘(10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늦은 밤(21~24시)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10일-11일)은 20cm 이상이다.
이 밖에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6~8℃가량 크게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한파 영향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10일) 새벽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