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9일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지난해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고 강조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후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라고 했다.
이어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른 시간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관심 갖고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계획은 ▲월곶배곧선 ▲용인선 연장 ▲수원도시철도 1호선 ▲모란판교선 ▲성남도시철도 1호선 ▲성남도시철도 2호선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판교오포선 ▲동백신봉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덕정옥정선 12개 노선이다.
한편 김 지사는 현장에서 오는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긴급지시했다고 도는 전했댜.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토론회 직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