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늘(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홍천의 특산물인 6년근 인삼을 먹여 키운 '홍천 인삼 송어'를 중심으로 풍성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천연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수중 부교 낚시, 맨손 잡기, 가족 실내 낚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삼 송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방문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낚시터 입장료를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했다.
얼음낚시터는 총 3개 구역이다. 이상기온에 대비한 부교 낚시터는 700공 규모로 운영된다.
축제장에는 낚시 외에도 얼음 및 눈썰매장,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송어 회센터와 향토음식점이 운영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낚시 체험(얼음 낚시터, 부교 낚시터, 인삼 송어 맨손 잡기, 가족 실내낚시터) △놀이, 체험(꽁꽁 얼음 썰매장, 눈썰매장, 체험 부스) △먹거리(회센터, 향토음식점, 실외 음식점, 푸드트럭) △이벤트(행운권 추첨, 꽁꽁 디제이(DJ) 라디오, 꽝 조사 이벤트, '대형 인삼 송어를 잡아라!', 사진 공모전,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부대행사(무대 공연, 노래자랑대회) 등이다.
입장권 구매 시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에서는 1등 경품으로 경차 1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송어를 잡지 못한 방문객을 위한 '꽝 조사 이벤트'와 1kg 이상 대형 인삼 송어를 잡는 '대형 인삼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형 인삼 송어는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무게 측정 후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교통·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축제 기간동안 △공영 노외주차장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