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올해 농기계 임대사용료 50% 감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8 18:09:2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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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 /당진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 /당진시

(당진=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료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는 어려운 농업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계 기준 임대료의 절반(50%)을 감면 적용키로 한 것.

현재 당진시는 4개 임대사업장에서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수기 정비를 하고 있다.

다만,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의 운영 특성상 사용 시간 과다로 인한 파손 농기계의 증가와 정비 인력 부족에 따른 수리 지연으로 적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은 농민에게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지만,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려면 임차인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농기계에 대한 애정으로 적기 영농에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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