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너울시(NEOULSI)가 오는 14일 첫 싱글 ‘그림이 아닐까’를 발매한다.
싱글 ‘그림이 아닐까’는 '창밖의 하늘이 실제인지 그림인지조차 모호해지는 순간들 속에서' 갇혀 있는 듯한 감정과 보이지 않는 벽, 조여오는 시간을 표현한다.
신곡은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을 따라가며,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너울시는 주제 선율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음악,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의 레이어드, 다양한 FX를 통한 사운드 텍스처 메이킹, 감정의 흐름을 따라 영화를 보는 것처럼 구성된 편곡으로 이번 싱글을 완성했다.
너울시는 싱글 ‘그림이 아닐까’ 뮤직비디오도 선보인다. 이들은 현재 디지털 싱글 ‘Lost Adrift’ 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에서 이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 해방과 디귿 위주로 진행되던 작사, 작곡, 편곡 방식을 벗어나 각 멤버들이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미니앨범도 기획하고 있다.
너울시는 프로듀서 겸 키보디스트 디귿(DIGEUD), 보컬 겸 기타 해방(HAEBANG), 기타 김남균, 베이스 김종은, 드럼 안찬영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너와 우리의 시간 속, 남겨진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공간의 여운과 다층적인 텍스처 위에 쌓인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노래한다. 작년 5월초 첫 EP ‘기대로부터’를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