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익제약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낮 12시 34분 기준 삼익제약은 16.37% 상승한 2만 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익제약이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 탈모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리시티닙(JAK 억제제)’을 활용해,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술 적용 시 ▲95% 이상의 높은 약물 탑재율을 나타냈으며 ▲투여 초기 약물이 한꺼번에 방출되는 현상을 억제하고 ▲1개월 이상 안정적인 방출 패턴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플랫폼 기술을 JAK 억제제뿐 아니라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