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4일, 충주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30기 동계 해외봉사단원으로 선발된 학생 24명과 인솔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의 취지 설명, 학생 대표 선서,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30기 동계 해외봉사단은 1월 5~17일까지 13일간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단쌍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봉사와 환경개선 활동,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봉사에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음악(K-POP), ▲과학·수학, ▲미술, ▲보건·체육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현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낙후된 교육 시설을 보수하는 환경개선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범 학생처장은 "제30기 봉사단이 라오스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청년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인성을 함께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태국, 필리핀, 케냐, 몽골 등 총 8개국에서 43회에 걸쳐 해외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