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아트워크 이미지를, 6일 정오 무빙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은 나뭇가지 위에 피어난 꽃과 날아오르는 생명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화사한 색감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얼라이브(ALIVE)'와 '2026.01.20 6PM (KST)' 등의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아트워크 이미지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 '나인 퍼즐' 등을 작업한 연여인 작가의 손길을 거쳤다. 라포엠만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아트워크 이미지가 역대급 완성도를 갖춘 앨범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라포엠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2025 라포엠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시즌 3'를 성료하고,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1월 1일 '2026 카운트다운 쇼-라이트 나우(Light Now)'에 출연해 엔딩 무대를 장식하며 새해를 활짝 열었다.
'공연계 어벤져스'다운 존재감을 입증해 온 라포엠은 '얼라이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들만의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포엠이 새 음악을 통해 들려줄 하모니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