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를 통해 테러의 상처를 딛고 한국에서 우주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나이지리아 출신 모하메드 하루나 함자의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이 그려진다.
하루나는 현재 KAIST 항공우주시스템 및 제어연구실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청년으로, 방송에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로 거듭나기까지의 고난과 희망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하루나는 어린 시절 보코하람 폭격으로 집을 잃고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피난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의 비극을 목격했으나, 이후 그는 인공위성·지구관측용 광학 카메라와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에 매진하며 학문적 길을 걸어왔다.
또한 한국의 우수 인재 비자 제도를 통해 영주권과 귀화에 도전하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정용과 그의 두 아들 믿음·마음 군도 출연해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꿈과 가족을 향한 열정을 나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속담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두 형제는 어느덧 성장해 뮤지컬 학도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