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의 후원으로 월남참전 유공자 배 모 어르신은 싱크대, 애국지사 유족인 신 모 선생님은 창호 교체 등을 지원했으며, 두 분은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추운 날씨에도 고생해준 관계자들에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보비하우스'는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부산보훈청이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 특화사업으로 2007년 10월에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주택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