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빈 집 활용 시범사업으로 마련한 ‘평택 임대주택’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반응을 조사해본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86.3%에 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11월 20일까지 사업 지역인 평택시 중앙동 인근 거주자 80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조사해본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 주택은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빈 집 한 채를 사들여 헐어내고 전용면적 46㎡, 57㎡, 63㎡형 7채를 새로 지어 신혼부부 등에 공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