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9시 24분 경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 1층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 건물로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3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건물에 있던 17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됐다.
포구는 불이 나자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하고 주변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3일 오전 9시 24분 경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 1층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 건물로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3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건물에 있던 17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됐다.
포구는 불이 나자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하고 주변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