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캠핑 감성 전골요리 브랜드 ‘솥탐’이 송파 가락시장점을 정식 오픈했다.
송파 가락시장점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가락시장 인근에 들어서며,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솥탐은 드럼통 위 솥뚜껑에서 즉석 조리되는 전골요리 전문점으로, 캠핑장에서 음식을 즐기는 듯한 경험을 매장 안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묵은정닭볶음탕, 불낙전골, 만두전골, 버섯전골 등이 있으며 점심에는 닭곰탕·닭개장, 사이드로 모둠전·볶음밥 등을 제공한다.
솥탐 브랜드의 강점으로는 △즉석조리 경험을 통한 캠핑 감성, △공정 단순화로 가능한 최소 인력 운영, △원팩 기반의 간편 조리 시스템 등이 꼽힌다. 특히 전골 카테고리 특성상 사계절 지속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솥탐 본사는 초기 비용 절감, 신속 재배송 시스템, 지속 교육 등 직영 수준의 운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펀앤아이 그룹 계열 브랜드로, 족슐랭·펀비어킹·돼지대첩·천통 등 400여 가맹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지원 체계가 강점이다.
솥탐 관계자는 “송파 가락시장점은 지역 특성과 브랜드 콘셉트가 잘 맞아 기대감이 크다”며, “도심 속에서 색다른 전골요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