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임세빈 인턴기자) 배우 박보검이 가을 감성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패션 브랜드 노스페이스(THENORTHFACE)를 태그하며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보랏빛 패딩 점퍼를 입고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특히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낙엽길 위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0월 14일 크랭크인한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김남길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박보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