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숙 기자)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조별리그가 열렸다.
딕 야스퍼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32강 토너먼트는 16일 오후 7시부터 50점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조명우와 김행직이 맞대결을 펼치며 16강 한 자리를 확보했으며, 허정한과 이범열도 각각 미국과 베트남 대표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SOOP 제공
(MHN 이지숙 기자)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조별리그가 열렸다.
딕 야스퍼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32강 토너먼트는 16일 오후 7시부터 50점제 녹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조명우와 김행직이 맞대결을 펼치며 16강 한 자리를 확보했으며, 허정한과 이범열도 각각 미국과 베트남 대표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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